조금은 창피한 일이지만,
아니 많이 창피한 일이지만
주말인 어제 한 팀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 분이 조항 체크에 5마리를 잡으셨습니다.
아마 3팀만 계셨더라도 15마리는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일에 33,000원 받다가 주말에 70,000원을 받아서 그런지 조사님들이 전혀 움직이지를
안으시네요. 평일에 17,000원 저렴한것은 생각을 아니 하시지 않나 하는 셍각이 듭니다.
의암호 강기슭, 소문난 드림낚시 입니다.
의암호 수위는 현재 99,5% 만수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수심은 1m20cm에서 1m50cm,2m20cm 까지 포인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가을 포인트는 봄, 여름 포인트와 달리 3,2칸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물론 짧은 칸수도 준배 되어 있습니다.
조항 문의 : 010-5230-2190 입니다.
입금 확인 : 농협, 강 현 순, 231105-52-074969 입니다.
5마리가 나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포인트에서 나와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확인 합니다.
수심이 확실이 만수위 입니다,어제보다 수초가 보이지를 않네여,
외로운 궁전좌대 매우 포인트가 좋습니다.
이 쪽도 수심이 좋습니다.
어제보다 수초가 많이 잠겨 있습니다.
2m가 넘는 포인트도 많이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조금은 창피한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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