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일찍
노지만 빠르게 돌아 보았습니다.
자녀들만 신난 좌대는
아직 철수전이네요.
어제 초저녁 조황이 좋아
인증샷 기대해 봅니다.
여긴 주중 사진 찍는중에 연타로
잡고 있네요.
한마리는 옆조사님에게 패스
나는 손맛 찌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