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성호낚시터를
가득채워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사이즈 마릿수가 아쉬운 가운데
나름 잡으신 분은 덩어리에 월척으로 마릿수 어망도 계시네요.
오늘 비로 샘물 유입이 된다면
성호낚시터 덩어리들 다시 한번 활발한 마릿수 행진 기대합니다.
여기는 항상 여러분이 가득 채워 주시는
이천 성호낚시터 입니다.
2동 개방형 투인 방갈로좌대는
7월 주말은 빠르게 마감 되고 있으니 휴가철 예약에 참고 하세요.
노지 개인좌대 없는 프리존에서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