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추석연휴를 보내셨는지요..??
바뿐 일과속에 송편 구경도 못하고 명절을 지냈습니다.
주,야를 안가리고 잘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쌀로 보답하려 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 운전 당부 드립니다..
주.야를 안 가리고 잘 나오고 있습니다...
관리낚시터 / / Hit : 3045 본문+댓글추천 : 0
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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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가고 신빙성있게....
납회 대회땐 소원대로 그리 하리다.. 남을 그렇게 너무 색안경을 끼고보면 세상 무서워서 살수있겠소이까.
아직 그렇게 치졸하게 살지 않았습니다. 의리 .신의로 한 평생을 산 사람입니다. 언제 대회때 혹 참석하게되면 직접 꼬리표
달러나와 보시게 틀림없고 정확하게 할려고 노력하는 사람중 한사람 이외다..
꼬리표 다는건 확실히 100%신용과 믿음가는 낚시터인거 확실합니다!!!
저도 알고 아마 회원님들도 아실껍니다...
다만~
꼬리표를 건지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표시를 해 달라는 겁니다...
K, Q, J 건지면 뭐합니까... 가지고 가면 3만원 주유권 주던데요...
확실히~! 더 신빙성 있게 가자는 겁니다...
저 출조하거나 인터넷상 1등 건진 분 한분 못 봤습니다...
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영업하는 낚시터엔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는것은 생각해 주셨음 하네요,뭐 양어장고기가 사장님맘데로 열심히 물어주면 좋겠지만 그것두 맘데로 되지 않는게 자연의 섭리이거늘,,,,,,,그리고 꼬리표는 제가 확인했습니다.
정상적으로 방류하고 나머지 고지도 모두 방류했지만 왠지 나오지 않는고기들때문에 안절부절하는 사장님 모습보니 낚시하는 제맘도 편치않더군요,,,
너무 가시가있는 말씀은 자제해 주셨음 좋겠네요,제가뭐 사장님께 콩고물이라도 먹었냐?그건아닙니다,그냥 낚시인으로서 느낀점을 적은것이니 너무 마음 상하진 마세요^^
사진 날짜, 꼬리표, 등등은 안나온다는 조사님들과 저도 그렇게 생각하시 때문입니다...
콩고물 그런거 생각도 안합니다^^
3더 출조하셨다 하셨는데 1등 나왔나요???
저도 출조하여 꼬리표 2번 달았는데~ 다는건 신빙성있게 조사님들이 직접다니까!!! 믿음과 신뢰성 100% 라고 생각됩니다~~~
고기도 노지붕어라서 안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시간동안 아쿠아+찐버거 떡밥 큰 바지지로 3바가지 밑밥주었어도 입질 한번 못 본점과...
저뿐아니라 저와 동행하신 2분...
그리고 그 옆자리를 고수하신 분~~~
입질한번 못 보아서 화나서 글 썼던점은 있습니다...
진짜로 정말로 고기 구경못했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글 적은거 몇번보셨다면!!!!
한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제 옆자리 앉으셨던분이야기 입니다~
일하고 출조하셔서 12시쯤 친구분 오셔서 소주 3병 드시고 1시간 주무시고 나오셔서 다시 낚시하시고는 에~이~꽝이네 하고는 집에가셨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사진에 일요일 이벤트당첨자로 사진이찍히셔서 날짜확인 요청드린거구요~~~
하은아빠님 같으면 피곤함도 모르고 토요일 밤새고 일요일 다시 출고 가능하신 체력이신가요???
전 그게 궁금하다는겁니다....
그래서 날짜 요청드리는거구요!!!
딴지는 아니고 글에서 본신것처럼 여쭈어봄니다...
다음날 또 출조했습니다. 이벤트에도 여러번 입상했고 그당시 하루가 멀다않고 출조를 했으며 얼마전에도 친구들과 4이와서 3이서 편대채비로 타작을 하고 한분만 연세가 드셨는데 바로옆에서 고기한마리 구경도 못하고 먼저 철수하고 했습니다..워낙 낚시도 잘해서 인지 몇번은 이벤트 시간에 맞추어 출조도하고 합니다. 28번 ~31번 자리를 자주 이용하고 체력이 대단한 친구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날 출근한다하면서 밤새낚시하고 합니다 꼬리표도 잘 건지고 관리터를 잘 알기에 안나올땐 한 두시간 하고도 철수한적도 있고 어느땐 매일 아니면 하루걸러 출조도하고 합니다..
터비님 본성이 나뿐 사람은 없겠지요..사회가 세상이 그렇게 만든다고 봅니다. 고기를 아무리 방류해도 안나올땐 답답함이란 아마 내가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을게요..진실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면 모든일이 순조로울거란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아직까진 내거챙기고가 아닌 다른분이 더 가져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난 내가 낚시가 좋아 이짖을 합니다. 먹고살게 없어서 절대 아닙니다. 남 못지않게 모든걸 소유하고 있습니다. 정말 생계가 목적이라면 이렇게 운영 안 합니다.
요즘 답답해서 낚시터 할 사람 찾고 있습니다. 왜 이런저런 소릴 들어가며 이짖을 해야하는가 하면서 질책도 해 봅니다.
저도 편한거 좋아합니다. 다 정리하고 팔도강산 유유자적하며 돌아다닐때 혹 기회되면 한번쯤은 만날 기회가 있겠죠. 그땐 허심탄회하게 텁텁한 막걸리라도 한잔 합시다..
암튼 사장님 맘 알겠습니다...
꼬리표 이쁘고 멋지게 만드셨더라구요...
이제는 마지막 으로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건 큰 덩어리~
100, 50, 30 짜리 이전껀 다~~~ 없었던거로 하시고 다시 지금처럼 멋지게 달아서 올해 마무리를 멋지게하시는건 어떠신지요...
주중에 함 출조하려 합니다~
멋진 꼬리표 건지고 요즘대세인 덩어리출현에 저도 한수하고싶네요....
기점으로 큰것들은 그때 그때 안나오면 추첨을 통해서라도 마무리를 확실하게 짖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어떤방식으로든 이해가 되었다니 고마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