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은 아쉬움이 오늘은 그런데로의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곳 신봉지는 모내기가 끝나고 배수를 조금씩 하여 지금은 만수위에서 조금 내려간 95%정도의 수위를 보이고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장마가 시작될때까지 조금씩 배수를하겠지만 지금까지는 좋은조건으로 낚시를할수가 있습니다
지난밤 이곳 신봉지에서 낚시를하신 조사님은 씨알급 붕어로 손맛도 보셨고 오늘은 아침일찍 아산호 토종붕어도 이곳 신봉지에 방류하여서 자원을 조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자원조성할것이며 토종터로서 최선을다할것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 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