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 강기슭,소문난 드림낚시 입니다.
참 아쉬운 9월의 마지막 주말 입니다.
따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많은 진정으로
아쉬운 9월의 주말 입니다.
10월10일 까지는 집을 비워 주어야 하네요.
12년 세월이 주마등 처럼 지난듯 합니다.
여러 조사님들 의 도움으로 씩씩하게
기나긴 세월을 잘 보내고 떠나려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히 찾아뵙고 인사를 올려야 마땅합니다만
여건상 매우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들하시고 댁내 모두 모두 하루 하루가
행복들 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 하렵니다.
정 일수 배상.
010-5230-219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