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라도 두세시간 퍼부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ㅎㅎ
더위가 사그러 들지 모르고 더더욱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그더위를 이겨내시며 낚시에 열중하시는 조사님들이 존경스럽기만 한 요즘입니다,
어제 낮조황또한 조사님들의 열성때문인지 붕어들이 기대를 져버리지 않코 입질을 잘해주었던 하루였습니다.
포인트 형성은 중하류권 잔교구요.
떡밥과 구르텐을 주로 먹구 나왔습니다.
늦은밤 생미끼에 매기와 향어 잉어가 나와주었구요.
주입질시간대는 아침시간대와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문의 010 3469 6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