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0월의 마지막 밤이 지나고 겨울의 문턱 11월이 되었습니다
산과 들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고 이제는 낙엽잎도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오늘 비가 내렸으니 기온이 점점 더 내려가 겨울을 맞이하는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입질은 약하게 들어온다고 합니다
입질은 많이 보았는데 붕어는 잡지를 못하였다고 하고 그 와중에 붕어를 잡으신 분들은
찌는 잘 올려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찌맞춤의 차이가 다들 틀리니 조황의 차이가 나는건 당연한거 같습니다
다른 조사님들보다 찌가 조금이라도 더 올려주면 챔질 타이밍이 수월하니 조과의 차이가
나는가 봅니다
아직은 큰 떡붕어가 보이지 않지만 계속해서 기대하면서 낚시를 하는가 봅니다...,
30일~1일 조황입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는 원일낚시터 ==
조황문의 : 010-6772-4704
예약문의 : 033-243-2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