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12월 15일날 월선지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꼐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웠던 한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녁에 모터를 안돌리면
설얼음이 낄정도 한겨울 날씨지만 그래도 물속에서는 움직이 있는것같습니다..
그 입질은 한여름의 그것과는 확연하게 다르지만 그래도 한두마디는 확실하게 움직여
주는것은 정말이지 행복한 움직입니다~이번주는 날씨도 고기움직임도 풀릴것이라고
생각되며, 아직도 4짜의 꿈은 접기는 이르지 싶습니다~
따뜻한날씨 잡아서 손맛보려 놀려오셔도 후회없을듯싶으니 시간내서 놀려오세요~
밤낚시를 하시려면 정말이지 철저한 방한장비 준비하시기 바라고 저녁에 라면에 소주한잔
김총무랑 하시면 좋지요~놀려오세요~
조용함과 깨끗함 그리고 보편적인 손맛보장을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월선낚시터에서
힐링낚시의 진가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10-9593-7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