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12월 25일날 크리스마스날 월선낚시터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올립니다.
김총무는 나무좌대와 하류쪽좌대에 펌프를 수동으로 끌수 있게 차단기설치를 했습니다~
낚시를하시다가 얼음이 얼기 시작하면 직접 차단기를 내리시면 될것입니다~
지난주에이어서 이번주도 역시 입질은 활기차게들어오고 있네요~나무좌대보다는
하류쪽좌대에서 더 활기찬 입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낮에는 봄처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서 정말이지 손맛 찐하게 보시고 있습니다~
하류쪽에서는 낚시대의 길이와 상관없이 입질이 활발하게들어오고 있으니 시간되시는
조사님들은 하류에서 손맛보시기 바랍니다... 어제 새벽까지 낚시하신 조사님이 언질을
해주셨는데 새벽에도 입질이 멋지게 들어온다고 하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금일도 지난주에 이어서 줄곧 입질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하류쪽에 앉으신 모든조사님들
나무좌대에앉으신 조사님들 다 손맛보셔서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조용함과 깨끗함 그리고 보편적인손맛보장을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월선낚시터에서
힐링낚시의 진가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충남 아산시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10-9593-7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