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월요일날 아침부터 호조황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가보니 한조사님이 오전 6시에 오셔서
계속해서 입질을 받고 계셨습니다.... 군계일학채비에 떡밥과 지렁이등으로 짝밥운영하셨는데
꾸준한 집어와 아침 피크타임이 잘 맞아떨어진거 같습니다. 살림망에 고기가 20여수 담겨져있습니다.
금주에는 수요일날 비예보가 있고 목요일부터는 날씨가 좋아진다고 하니 금토일 조과를 노려볼만 하겠습니다.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번지 월선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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