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공무원 김총무입니다.
8월 10일날 월선낚시터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월선낚시터는 지난주 내내 저기압권에서 완전하게 벗어나서 이제는 정형적인 하계낚시로
들어셨습니다.대물터나 붕어터 모두 수심이 낮은곳보다는 조금이라도 깊은곳을 공약하시는게
조과는 더 도움이되실것 같고 기포기덕분에 낮에도 조과가 좋은편입니다.
이제는 더위와 녹조 그리고 무더위와의 전쟁의 시작이니 피하지 못하면 즐기라고 했던말처럼
한달간 열심히 노력해서 편안하게 낚시하실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용함과 깨끗함 그리고 보편적손맛을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월선낚시터로
힐링 즐기려 오시기 바랍니다.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10-9593-7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