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역 10cm정도의 두께를 보입니다.
얼음이 잡히기 전 대량 방류도 진행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성의 토종터 조일입니다.
평년보다 보름 가량 이른추위에 12월 첫주부터 얼음이 잡혀 물낚시를 일찍 마감했었습니다.
일찍 잡힌 얼음이였지만 눈이 오는 바람에 빙질이 좋지 않아 차일피일 미루다
내일 부터 본격적으로 얼음 낚시 시작을 알립니다.
전년도 얼음낚시에 한달간 8마리 정도의 4짜가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
금년도도 시즌 막바지에 꾸준히 방류를 진행하여 좋은 조황이 이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전년도 대비 고기가격이 많이 상승해 부득이 하게 얼음낚시 입어료를 5천원 인상 하게 되었습니다.
이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년도 얼음낚시에서는 진행하지 않았던 4짜 찌 한셋트 이벤트는 물낚시와 동일 하게 진행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공지***
요금 20000원---
아침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떡밥 미끼는 사용하실수 없습니다---
물낚시 시즌과 마찬가지로 4짜 이벤트 진행합니다---(당일 1마리에 한하며 10개 1셋트로 시상합니다)
조황문의 및 방갈로예약 :010-3776-8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