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배수가 진행된 두메낚시터는 이제 제법 속살을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대략 만수위에서 3미터 정도 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속살을 보인 만큼 두메지의 특급 포인트 들이 속속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기도 하여
배수는 단점도 장점도 함께 공존하고 있어 다양한 재미가 있는 두메지인듯합니다...^^
상류권과 동막권 수상좌대 들이 물골 자리와 직변 포인트로 이동 배치되면서
대물과 마릿수 손맛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가운 소식하나 이번 주말 부터 주말 배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 주말 출조에 보다 안정적인
조황이 예상됩니다.
두메지 : 031-672-7838
네비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포이트가 보습을 보이는 두메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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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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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