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급으로
잔잔한 마릿수 어망을 채운분
낱마리 아쉬운 분까지.
어제 초저녁
천둥번개에 강한 비바람으로 고생 했습니다.
늦게 도착한 인증샷 까지.
여긴
이천 성호낚시터 입니다.
허리급에 월척으로 마릿수
축하합니다.
이런 어망이 있다는 것은
물속 자원확보가 충분 하다는 야그로~
누구나 도전 해볼만한 낚시터
여긴
이천 성호낚시터 입니다.
혼자서도
이~만큼 잡는 다는것은
나에게도
항상 기회가 무궁 무진 하다는 거.
이제 가야지
어디로~~여긴 00 00000 입니다.
(여긴 00 00000 땡땡이 무엇인지 다들 아시지요.
모른 다고야 아이고 두야 머리 아프다 ㅎ )
매주 일요일 짬낚을 즐기고 가시면서
항상 조황사진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어종별로 토종 월척붕어 부터
대형잉어 물돼지향어 떡붕어 까지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