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이었던 토요일..아침부터 푹푹 찌더니..한잧기온이 37도 이상까지 올라가는 더위 속에...
신봉지 수온도 올라가고...습도도 높아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그만큼 조황도 들쑥날쑥하였는데요...자리마다 편차를 보였습니다..
낮에 너무 덥고 높은기온때문인지..요즘은 3~4시경부터 아침나절까지 제일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요일 아침 비가 조금내리고 한낮에는 해없이 푹푹찌는날씨속에 그래도 잔교좌대에 앉으신 조사님들께서는
붕어와 잉어의 손맛을 보셨습니다...
지금도 밤낚시를 준비하시는 조사님들께서는 붕어,잉어등의 손맛을 보고 계십니다.
사진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최상류권 풀숲 제초 작업을 하여 조사님들 앉아서 낚시하기에 불편함이 없으니,
최상류권에도 자리하시어 손맛을 보세요..
수상좌대는 비막이와 에어콘,TV등 편의시설이 비치되어있어..한여름 낚시를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더 편하게
낚시를 즐기 실 수 있습니다...
출조하시어 관리사무소에 들러 따땃한 커피 한잔 하시고 시작하세요~~
신봉낚시터 관리 사무소 : 041-532-6648
휴가시즌을 앞둔 신봉지...푹푹찌는 더위...주말 조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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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신봉3구 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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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25,000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동자개등.. |
좌대수 | 수상좌대13동, 일반 265석 |
허용칸수 | 제한없음 |
부대시설 | 휴게소,매점,식당,주차장,텐트칠수있는 야영장 등 |
입어료 | 수상좌대:(월~목)2만~5만원, 주말 3만~6만원 |
홈페이지 | http://shinbong.co.kr |
문 의 | 041-532-6648011-756-9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