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신봉지는 연일 최강의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런중에도 출조하신 조사님들은 대박은 아니지만 그런데로의 손맛은 보시고 철수를 하였습니다
또한 오늘은 아산호 토종붕어를 이곳 신봉지에 방류하였고 내일도 오전10시경에 아산호 토종붕어를 방류하려고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태풍이 우리나라 중간으로 관통한다는 일기예보가 있어서 지금 많은 고민을하고 있는중입니다
만일에 안전을 위하여 수상좌대를 철수를하여야하는 일도 발생할수가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선의 조치를하여 놓을 생각입니다
어쨌거나 최가ㅏㅇ 폭염속에 건강한 휴가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 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