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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서울집
18.04.14 송전지 서울집 조황
전국적으로 뿌린 비소식 속에서도 송전지의 조황은 쭈~~~욱
No
248
18-04-14
1,329
0
송전지서울집
18.04.13 송전지 서울집 조황
송전지 서울집 매년 그랫듯이 4월의 조황은 변함없는 상황이
No
247
18-04-13
1,882
0
송전지서울집
18.04.10. 송전지 서울집 조황
서울집 좌대의 대박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어느포인
No
246
18-04-10
1,947
0
송전지서울집
18.04.09 송전지 서울집 조황
요즈음은 송전지 서울좌대 조황이 너무 좋아 딱히 드릴 말씀
No
245
18-04-09
1,798
0
송전지서울집
18.04.08 송전지 서울집 조황
비바람과 낮은기온 내려간 수온 모든 악조건과 함께하면서
No
244
18-04-08
1,984
0
송전지서울집
18.04.05 송전지 서울집 조황
서울집 포인트엔 언제라도 4짜와 허리급의 튼실한 토종이 미
No
243
18-04-05
1,573
0
송전지서울집
18.04.03 송전지 서울집 조황
서울집 좌대에는 수물나무포인트 외에 밑걸림이 없는 깨끗
No
242
18-04-03
1,396
0
송전지서울집
18.04.01 송전지 서울집 대물 조황
서울집 좌대 포인트에서 드디어 4짜의 행렬이 줄을 이어 터
No
241
18-04-01
1,894
0
송전지서울집
18.03.29 송전지 서울집 조황
산란을 앞둔 붕어들의 몸부림을 소리로도 들을수 있을 정도
No
240
18-03-29
1,973
0
송전지서울집
18.03.28 송전지 서울집 조황
마릿수에이어 덩어리까지 시원한 손맛을 보여준 하루 였습
No
239
18-03-28
1,452
0
송전지서울집
18.03.26 송전지 서울집 조황
드디어 마릿수와 덩어리의 동시 출현의 시작이라고 보고 싶
No
238
18-03-26
1,637
0
송전지서울집
18.03.22 송전지 서울집 조황
갑자기 내려간 기온과 때아닌 눈까지 내리고바람마저 거센 3
No
237
18-03-22
1,818
0
송전지서울집
18.03.20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예년의 기온과 쨍한 날씨에 바람도 없던 송전지 였으나...또
No
236
18-03-20
1,988
0
송전지서울집
18.03.18 송전지 서울집 조황
3월초순부터 상류에서부터 붕어의 입질이 시작하더니드디어
No
235
18-03-18
1,558
0
송전지서울집
18.03.10 송전지 서울집 조황
지난주 보다 조금 높은기온이 붕어의 활성도를 높이는데 한
No
234
18-03-10
2,158
0
송전지서울집
송전지 서울집. 2018 시즌을 알리며...
끝이 보이지 않을듯 하던 기나긴 어두운 터널을 지나온듯모
No
233
18-03-06
1,905
0
송전지서울집
2017년 시즌을 마감라며... 송전지 서울집
2017년 에도 저희 송전지 서울집을 찾아주셨던 님들과 낚시를
No
232
17-12-28
2,808
0
송전지서울집
17.11.30 송전지 서울집 조황
밝은 햇살이 보이다가도 마지막 낙옆이 날리기도 하고...바
No
231
17-11-30
3,552
0
송전지서울집
17.11.20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영하의 기온 기대하지도 않았던 조황에 놀라운 일이...마음
No
230
17-11-20
4,057
0
송전지서울집
17.11.12 송전지 서울집 조황
새벽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붕어들의입질이
No
229
17-11-12
3,5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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