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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서울집
17.07.15 송전지 서울집 조황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이전의 송전지로 돌아왔습니다.더말이
No
188
17-07-15
1,503
0
송전지서울집
17.07.12 송전지 서울집 조황
이제는 여름 가믐에 어느정도 적응도 해 있던 터이지만...이
No
187
17-07-12
1,869
0
송전지서울집
17.06.04 송전지 서울집 조황
농업용 배수로 인하여 물이 많이 빠져 사진에서 보이듯이이
No
186
17-06-04
1,513
0
송전지서울집
17.05.28 송전지 서울집의 대란...
시원한 빗줄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최악의 송전지 입니다.농
No
185
17-05-29
2,225
0
송전지서울집
17.05.23 송전지 서울집 조황
수심과 시간대에 따라 입질의 빈도 차이는 있으나매일 일정
No
184
17-05-23
1,722
0
송전지서울집
17.05.21 송전지 서울집 조황
5월 답지않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봄을 보내는 길목이
No
183
17-05-21
1,807
0
송전지서울집
17.05.15. 송전지 서울집 조황
정규적으로 배수는 하고 있으나 강수량이 이에 미치지 못해
No
182
17-05-15
1,786
0
송전지서울집
17.05.11 송전지 서울집 조황
한동안 붐볏던 송전지가 오랬만에 한가했던듯 하네요.부족
No
181
17-05-11
1,802
0
송전지서울집
17.05.08 송전지 서울집 조황
아쉬움을 뒤로하고 징검다리 연휴도 이젠 끝나갑니다.지난
No
180
17-05-09
1,064
0
송전지서울집
17.05.05 송전지 서울집의 대박...
한해가 다르게 변하는 주변 환경과 오랬만에 찾아온 황금연
No
179
17-05-05
1,022
0
송전지서울집
17.04.29 송전지 서울집 조황
산란의 고통을 고스란히 안고 먹이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No
178
17-04-29
1,605
0
송전지서울집
17.04.27 송전지 서울집 조황
그저 평범한 주중 봄바람이 살랑살상 불고있는 넓은 봄날의
No
177
17-04-27
1,988
0
송전지서울집
17.04.24 송전지 서울집 두마리의 4짜...
그저 평범했던 주말의 봄날 조금씩의 배수로인해 3m권으로
No
176
17-04-25
1,333
0
송전지서울집
17.04.19. 송전지 서울집 조황
마른땅을 흠뻑 적시고도 남을 비가내려주어 송전지의 수위
No
175
17-04-19
1,783
0
송전지서울집
17.04.17 송전지 서울집 조황
송전지 수위는 70% 를 향하여 달리고 있습니다.높은기온과 더
No
174
17-04-17
1,080
0
송전지서울집
17.04.13 송전지 서울집 조황
바람이 많은 가운데 외로히 낚시를 하신 조사님의 조황 올립
No
173
17-04-13
1,028
0
송전지서울집
17.04.11 송전지 서울집 조황
자정이 넘어서며 마른땅을 적시려는 빗방울이 내렸습니다.
No
172
17-04-11
941
0
송전지서울집
17.04.09 송전지 서울집 조황
손꼽아 기다리던 본격적인 산란이 시작 되었습니다.봄비가
No
171
17-04-09
1,427
0
송전지서울집
17.04.06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오랬만에 종일 내린비는 20mm 를 송전지에 뿌려주었습니다.드
No
170
17-04-07
923
0
송전지서울집
1
송전서울집4짜붕어예뻐요~
몇번씩이나 줄을 터트린 좌대에서드디어4자를 올리셨군요.
No
169
17-04-04
1,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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