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달 전쯤 이서 낚시터 2번 갔다 왔어요
처음은 가족과 함께
날씨는 아주 맑음
시간은 낮 12시 - 저녁 8시
조과는 잉어2, 붕어4마리
위치는 관리소 앞 연밭
미끼는 일반 떡밥으로
찌맞춤은 약간 가볍게(현장 사정에 따라)
두번째는 직장동료와 함께
날씨는 태풍 루사(?) 온다는 방송 듣고 - 계획에 따라 추진
밤새 비, 바람에 시달림
시간은 낮 1시 - 다음날 오전 9시
조과는 붕어 6 마리(거의 새벽에 잡음)
나머지 사항은 동일
참고: 유료터 10 여 군데 가 본 중에서 주변 경치와 주인의 친절이 괜찮음
고기는 낮 시간에 발밑을 보면 가끔 떼로 몰려 다님(붕어)
하지만 고기 상태(잡은 고기)가 다소 불량함 - 어느 유료터나 비슷함
저수지는 입구쪽에 연밭과 그 중앙에 수상좌대 있음
포인트는 연밭 주변(2칸 정도가 적당)과 반대편 모서리(장대)로 생각됨
비용은 2만원
초보자가 낚시 배우기에 괜찮은 곳 같음 - 입질에 깔짝 거림이 없고
순간적인 찌올림과 보통의 경우 수면에서 2 -3cm 정도는 올림
참고로 저는 유료터 광고는 안함 - 경험과 참고일 뿐임...끝.
처음은 가족과 함께
날씨는 아주 맑음
시간은 낮 12시 - 저녁 8시
조과는 잉어2, 붕어4마리
위치는 관리소 앞 연밭
미끼는 일반 떡밥으로
찌맞춤은 약간 가볍게(현장 사정에 따라)
두번째는 직장동료와 함께
날씨는 태풍 루사(?) 온다는 방송 듣고 - 계획에 따라 추진
밤새 비, 바람에 시달림
시간은 낮 1시 - 다음날 오전 9시
조과는 붕어 6 마리(거의 새벽에 잡음)
나머지 사항은 동일
참고: 유료터 10 여 군데 가 본 중에서 주변 경치와 주인의 친절이 괜찮음
고기는 낮 시간에 발밑을 보면 가끔 떼로 몰려 다님(붕어)
하지만 고기 상태(잡은 고기)가 다소 불량함 - 어느 유료터나 비슷함
저수지는 입구쪽에 연밭과 그 중앙에 수상좌대 있음
포인트는 연밭 주변(2칸 정도가 적당)과 반대편 모서리(장대)로 생각됨
비용은 2만원
초보자가 낚시 배우기에 괜찮은 곳 같음 - 입질에 깔짝 거림이 없고
순간적인 찌올림과 보통의 경우 수면에서 2 -3cm 정도는 올림
참고로 저는 유료터 광고는 안함 - 경험과 참고일 뿐임...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