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밤에 갔었는대요..
12시쯤부터 시작했는데 3시정도까지 입질이 꾸준히 있었습니다...
2시간정도 뜸하다가 5시좀 넘어서부터 정말 잘나오더군요..
아침이되니 사람들이 많이와서 파라솔피고 낚시하는데 바람이 불어서 파라솔이 여러개 넘어졌습니다..
손맛터이다보니 계속잘나오겠지 했는데 아침9시정도부터는 뜸하더군요...
그래도 대물터이다보니 손맛은 실컷보고 왔습니다...
5월4일 시흥 달월(손맛터)낚시터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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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봤습니다~
손맛실컷보셨다니 저까지 즐겁습니다^^
기회가 되면 경기도까지 진출을??!!~~ㅎㅎ
지금은 영 맘에 들지가 않네요
청소도 제대로 하지안는거 같네요
한때는 저도 이곳을 회원 여러분께 추천해드린적도 있는데...........
입어료는 손맛터 평일 15.000 주말 20.000 노지 평일 주말모두 20.000원 입니다
손맛터의경우 수심도깊고 씨알좋은 잉어들로 손맛보시긴 충분할듯하지만
수질과 낙시터 주번이 많이 더럽네요
참고로 저의집과 1km도 안되는거리라 낚시는자주 못하더라도
구경이라도 자주 가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