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 7-12시까지
평일 오후 1-6시까지
낚시해본 결과 한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ㅋ
하지만 예전과는 달리 고기가 물 위로 떠는것도
없이 정말 낚시하는 분위기는 최고입니다
작년 준설공사 후 올해 모두 새고기로 교체하였고
아직 추운 날씨와 적응 기간이 조금 필요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친절한 사장님 ㅋ
고기 못 잡고 있는걸 보시고 신경이 쓰여서인지
계속 물어시고 자리 옮겨보라 하시고 낚시하는
저보다 더 안타까워 하시네요 ㅋ
입질패턴은 정통올림 입질로 다른 유료터처럼
지저분한 입질이 없을거 같네요
참고로 제 채비는 3분납 채비와 스위벨 채비입니다
암튼 자연지에서 낚시하는 기분
꽝이라도 좋았습니다
가곡지(하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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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엔 던지기 바쁘게 올라오더니만...
새고기라면 입질 깔끔하게 잘 올라올텐테 말입니다
입질이나, 힘은 좋을듯 싶으네요
탐사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채비는 튼실히해야할것같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아~~ 나도,,,자연지 가고싶다~~~ 입니다,,,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고기는 깔끔하고 힘도 좋앗습니다...사장님 2일 고기 더 넣는다고 하시니.. 이후에 함 더 가봐야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