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토요일은 어린이날 휴일과 맞물렸습니다
그래서인지 금주는 어린이들과 동반한 가족분들이 부쩍 많이 방문해주셨습니다.
각평은 초등학생의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학교 과제의 일부인 체험 학습겸 해서 많이 방문 해주십니다.
토요일은 오후부터 강한 바람으로 인해 낮에는 대를 드리우기가 힘들었고
그로인해 관리실 앞 이나 상류보단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산밑 포인트로
조사님들이 몰리는 현상도 있었습니다.
수온이 많이 올라서인지 산밑 포인트도 이젠 제법 조황을 받쳐주고 있습니다.
애들리 마냥 귀옆네요^^
잘보구갈께요
사장님 때문에 제 친구가 고기를 아주 저렴히 넣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시간되면 한번 놀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