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겁나게 덥네요 경기도 근처만 다니다 고향인 안동에 와서 물좋코 인심 좋은 사장님 사모님 생각나서 ㄱ ㄱ ㄱ
저녁식사 사장님과 쐬주 맥주 한잔식하고 낚시 시작 했습니다
저녁 먹고 바로 입질 들어오기 시작함 술이되서 찌가 두개로 보여서 시껍함.ㅎㅎ
조과 (잉어 3말. 향어2말) 사진찍는다고 망태기 터는 순간 향어2마리 물속으로 바로 번지함 ㅡㅡㅋ
원래 뜰채를 안대고 낚시하는 스타일이라 중간중간 빵이되는 향어들은 수술집으로 털어버렸네요
주력대 다크나이너 70쌍포인대 칸수50까지라서 nt에다 1,5원줄감아서 손맛 지대로 보고 왔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즐거웠습니다
시원한 입질 물좋은 낚시터 광덕 추천합니다.
간만에 광덕낚시터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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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몸맛보셧다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