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가 비로인해 조과가 오락 가락 하는거 같아 강태공으로 갔습니다.
아침6시반부터 다섯시간했는데 입질은 정말 많이 하더군요.
아직 초보단계라 정확한 챔질 타이밍을 못잡아 10번 챔질에 한번 아우시
되는정도였는데
조과는 잉어15마리 향어1마리 였습니다.
힘은 정말좋더군요.사장님과 사모님도 친절하시고...
노지에서 손맛 못보신분은 한번 가보길 추천합니다.
근데 바닥 낚시는 않됩니다...
어복 충만 하시길.......
강태공 다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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