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우스에서 쓰는3분납 채비 입니다 이벤트 할때 탄 상품입니다ㅎㅎ한마리도 못잡았는데 이만큼 탓습니다ㅎㅎㅎㅎ 낚시터 오신 회원분 한분이 여자친구 쓰라고 핸드크림 하나더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개나리 하우스 답지 않게 활성도가 많이 저조 하네요ㅜㅜ 어제까진 좋았다는데 고기마음은 여자마음보다 더 힘드네요ㅜ
없습니다^^
1년전에 향어가 미친듯이~~~
잘 나온적이 있었죠....
그러다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입질이 뚝 끊기기도...
했었구요!~~~ㅎ
그게 낚시인것 같습니다^^
고기 지맘인거요!!~~~~ㅎ
멀리까지 가셔서~~
찌맛,손맛~~~못보셔서 아쉽겠습니다~~~
조심히 돌아오시고....
담에 또 뵈요!~~~ ♬
저도 3분할채비인데ㅎㅎ
몇일전에가서 찌만보다온적있습니다^^//
고기맘은 아무도 모르는거 같아요^^///
활성도가 그리 좋지는 않았군요
주말이라 예민해졌나
다음에는 입질이 시원하게 들어 오겠죠
저는 평일에 한번 들어 가 볼려고 합니다
이벤트같은 거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으니
찌맛만 보면 만족합니다
즐건 낚시하십시요
잘 보고 갑니다.
손맛용님 이웃주민이시네요 반갑습니다 하나는 난로 앞에서 하시던 사장님께서 여자친구 쓰라고 주신거 같습니다
활기찬 월요일 열어가십시요~^^*
치약도 딸기맛 치약 써야 입질옵니다ㅋㅋㅋㅋ
그림자 선배님 이제 노동의 전선으로 뛰어들면 이 시간이 많이 그리울꺼 같아서 열심히 갑니다ㅎㅎㅎ
축카 드립니다 복이님~
잘보고 갑니다 ^ ^
나름 자주 가는데.. 어찌
한번을 못 뵙습니다 ^ ^
담에 뵈면 내공 좀 전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