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좀 식히고 가야겠습니다. 던지고 오분만에 향어가 인사 하네요^^//
오늘은 그래도 깜둥가 반겨주네요^^
가끔 몸통은 아니지만 그까지 올려줄려고 노력은
하네요^^//
손맛이 많이 그리운데 별이아빠님
조행기보니까 더욱.. 손맛이 간절
하네요 손맛 많이 보세요 ^ ^
날씨가 따뜻해지면 점점 올릴껍니다 ㅎ
많이 잡으세요 ,,저도 낚시가고 싶군요 ^^
구석진 자리에서는 손맛도 많이 보시던데
확실히 구석자리가 좋군요
즐건 시간되세요
손맛 많이보세-요^^
'별이아빠'님은 개나리 금방에 계시나바요..^^ 짬낚이라 하시길래..ㅎㅎ
거리가 있어 한번 가본후로 또 가고 싶어도 그게 잘 안되네요..
야외로 나갈 때가 된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