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돌이님이 비오는날 낚시가서 잡은거랑 두시간 반동안 낚시대 뺏어 손맛 본거랍니다 5분안에 찌 올리는데 마눌님 전화와서 할수없이 철수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ㅠ 새벽 두시까지 하고 왔는데 아침까지 했으면 오십수는 족히 더 했을듯 ㅎㅎ
많이도 낚았습니다.
아마도 동산의 블랙리스트에 올려져 있을겁니다.^^
채비도 새로 했는데...허리땜에 못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포인트 설명 고맙습니다.
십이워리님 동출 함 하시죠 얼마 안남았네요
칠점사님 거의 붕어라고 보시면 돼요 붕어 전문터에요
저도 자주 가는곳이지만 많이 잡는다고 싫어하시지는 않습니다
단,많이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지키지않는 비매너들은 싫어합니다
저는 토요일 들이댑니다 ㅎㅎㅎ 축하드리고 추천합니다.
고수 입니다~~~
짝짝짝~~~
크노빠님 제가 다 잡은건 아니랍니다 제가 잡았으면 50수는 더 잡았을거에요 ㅎㅎ
최강전설님 전 일요일날 들이댈랍니다 집어 많이시키신 전서님 좌대 인계 부탁드려요 ㅎㅎ
식당쪽 5.7 도 괜찮아요
도로쪽 3.4도 나름 포인트인데 새벽에 추워서 영 안앉으시더라구요
일떡일붕님 말씀대로 주말에 꽝냄새가 솔~~솔 풍깁니다^^
저날은 맘먹고 잡을려고만 했으면 진짜 엄청 잡았을겁니다...
비오는밤 입질은 계속 하는데 혼자라 좀 심심해서
하마선배님 가게 마치는시각!...제가 전화해서 오라고 억지로 꼬셨습니다.
막상 와서는...휴~~ 또 제가 가자고 사정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