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선배들이랑5명이서 메기 운수낚시터 라는곳을 다녀왔습니다
처음도착하자말자 채비를 맞추고 나서 낚시를 던졋습니다 6시 쯤에 낚시를 햇는데
참 얼척이없더군요 던졋는데 입질 좀 오디만 안하고 그다음부터 또 졋는데
입질이 더럽게 안하더군요 그때 2시간만에 첫 메기를 잡았습니다 ,,,,,
다음부터 메기 낚시터는 죽어도 안갈겁니다 여러분 다들 거기 가시지를 마시기
돈이 아까워서 안갑니다 진짜 입질이 안옵니다 ...여러분 가지마삼..
그리고 옆엔 돈사가 있어서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도시분들은 아마 적응 못할것입니다.
고령운수메기낚시터...
-
- Hit : 497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
하지만....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지 않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