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비들지를 좋아하는 낚시인이기도 하구요
물론 김석님께서 비들지를 사랑하는 마음은 잘 이해 하겠지만 그래도 조행기란 정직하게 써야하는것 갇습니다. 저도 그날 많은 고기를 잡은건 사실이지만 몇백키로씩 잡는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제발 정직하고 진실한 조행기로 비들지를 욕먹이지 않았으면합니다. 좋은 글로 서로 공유하기 위해서 이런 공간이 필요한게 아닐까요,,,
경산에서 apple이 올림
비들지를 좋아하는 낚시인이기도 하구요
물론 김석님께서 비들지를 사랑하는 마음은 잘 이해 하겠지만 그래도 조행기란 정직하게 써야하는것 갇습니다. 저도 그날 많은 고기를 잡은건 사실이지만 몇백키로씩 잡는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제발 정직하고 진실한 조행기로 비들지를 욕먹이지 않았으면합니다. 좋은 글로 서로 공유하기 위해서 이런 공간이 필요한게 아닐까요,,,
경산에서 apple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