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 첫 날 직장 동료와 딸 데리고 군산에서 김제 손맛터 다녀 왔습니다. 군산권에는 낚시터가 없어서 가까운 김제로 자주 손 맛보러 갑니다 작년 태풍에 하우스 낚시터가 무너져서 맘 고생이 많으신 사장님....힘내세요 수심 32대기준 3m권으로 찌맛과 손 맛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입어료 만원 오랜만에 친구와 친구 딸아이의 웃음 소리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유료터요~ ㅎㅎ
소녀조사님 저보다 더 잘잡으시네욤!
수고하셨습니다.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도 축하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