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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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봄바람의조행기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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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인가요? 하두꽝해서리 아디를 아예바까심다. 세월의흐름이 내림추세라, 이몸도18척한대를 준비하긴햇는데---날마다꽝이라 스트레스는 자꾸싸이만가고-- 참저두 야동단골인셈인데요, 낙수쟁이님! 언제빈망태기, 헛챔질이분들소개좀해주시지요. 수요일새벽6시, 세수고머고안한채(좀은민망하네), 허지만 사실성에입각하는이자리니--ㅎㅎ 또, 집의마눌님들이알마 새파라이넘어갈테지만(솔직히얘기해가 그런분들만은거아닐란가요??) 야동도착하니 7시, 그런데아침부터 바람이심상찬네요? 제생각: 야나는 역시안되는모양이구나, 모처럼손맛볼라고오니 날씨마저안도와주네--구시렁구시렁거리며, 떡밥개고(전항상떡밥개놓고 채비핀답니다,) 18척한대를--------- 얼씨구?? 두세번박에 안던졋는데 강한입질, 휘익--한수, 힘좀쓴다하고 보니 쭈리기가-- 좀잇다또한수, 담배한대물고는 회심의미소, 으음 올은드디어 손맛보는구나, 실은 2월말에 노지오픈하고부터는 계속꽝으로 초지일관햇거덩요. 솜씨요? 글쎄그게 아직은 배우는중이라서--- 찌가2마디나 바는데도, 아놈의눈과손은 보고만잇으니 환장할일아입니까?? 계속되는 입질에도 번번히 헛챔질,,,,,,,, 내림낙수가 진짜, 이거장난이 아닌거같애요. 8시쯤되니, 춥진안은데 태풍이--- 앞으로 투척이안되는 상황이발생되고, 그때, 관리하시는 천프로님이 등장, 빨리섬의 구석으로 오란다, 바람도등지고---- 허겁지겁, 이동하여 품질하고잇으려니, 야동사장님이 오더니만, 실컷집어시켜놓고 옴기마우야노ㅡ 그라이만날꽝이지한다, 엥이--바람불어 채비가안날라간다아인교하며, 전찌가 팍팍들어가는놈만입질인줄알앗는데---왜3-4마디가 천천히내려가는거잇지요? 그거도입질이라카며, 옆의천프로님이 막웃는다, 윽 민망, 그거 진짜입질맞대요? 오히려씨알이 큰놈인거같애요. 오만, 쪽다까며오후2시까지----조황은 12수, 노지오픈후 처음본손맛에 좀은 한을풀엇답니다. 그리구, 찌가몸통까지, 쑤욱치솟는거-- 그거도입질이란걸 그날배웟답니다, 이제사 내림낙수의 입질이 좀은 파악이되는데--아--이놈의 챔질이 또문제라------- 준비할땐 요렇게 땡기야지 카다가, 입질오마 놀라서리. 그냥휘---익------- 세월이 좀더가야할테지요, 그래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운다는얘기가잇는가봅니다, 그날의 결론은 천프로님이 찌가 썩좋지안은거 같으니, 찌를하나준비하라는군요, 에궁 요즘장사도안되고 죽을맛인데--그래도한개구해달라고부탁햇답니다, 집의 마눌님들이야 어찌되건,,,이즐거움도업시마,,,벌써디졋다아인교 공감하시는 조사님들 만지요?? 일기불순한날씨에 조사님들 건강조심하시고 언젠가는 물가에서 뵐날이잇게지요, 즐낙하시길빌며------

어복없는님 반갑네요 ㅋㅋ 같은 꽝동지를 만나서요
전 주로 평일에드러가니 뵙기가 힘드네요
아무튼 대박하싱거 축히드립니다
어복님 잘들어가셨는지요
어제 어복님 가시고나서 손맛? 실컨보고 뒷풀이로 횟집으로 노래방으로....
ㅋㅋ.. 엄청 망가들져슬검다
ㅇ모님 ㅊ모님들 ... 생존확인해보시죠
참 새로장만한 찌 실험해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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