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멋진 찌올림과 쌍포에 재미를 보았습니다
저녁6시에 도착하여 쌍포 채비후 낙수대를 들이대었습니다
저녁이 되어서 그런지 찌를 더더더 이러면서 올리네요
11시까지 17수하고 철수했어요 900 1080 쌍포요 금방이라도 찌가 올라 올것 같네요 ㅋㅋ
낙산 낙수터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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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시게...굿바이
저도 매주 낙산 가는데..ㅎ 낚시대가 매주 봐왔던거 같네요..ㅎ
낚시대 길이가 장난이 아니네요^^
잘~보고갑니다.
입질와따 오고 가면서 보았겠네요 ㅎㅎ
노랑바톤 왜저리 촌티날까 잘가시게~
살아있구만
언발런스한게 영 거시가허네 허허허
레인보우 좀 구해주삼 ㅋㅋ
멋있는 분위기..좋다,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