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12일 오후 진성사장님.! 에게 서 전화다.
안부를 나누고 진성사장 왈 여차 저차 해서 세차장에 같더니 차에 실린 낚싯대를 본 세차장주인,
"사장님.! 낚시 가실려고요." "아니요. 휴가 갈까해서요."
세차장주인 낚싯대를 보니 그저, 반가운지 낚시 같다 온 애기로 싱글벙글 하시며 일주일전 있었던 조행 애기를 줄줄줄...
다사 문양낚시터에서 팔이 아프도록 손맛을 봤다고 사랑을 하시 더라며 전화선을 타고서 흥분된 목소리가 전달된다.
손맛을 팔이 아프도록 이란 말에 귀가 솔깃했기에 나에게 전화를 했고 그리하여 저녁 시간에 문양낚시터로...
다사면 문양리 문양낚시터 입구간판입니다. 늣은시간에 도착을 하고보니 간판에 불이 들어 왔습니다.
1번 그림은 진입 하면서 바라본그림입니다. 소나무 아래가 분위기 있어보입니다.
2번 그림은 진입 하면서 우측편 재방입니다.
3번 그림은 본부석에서 바라본 그림이구요. 4번은 좌측 그림입니다.
늣은시간에 도착하여 제되로 촬영을 못했습니다.
보름달이 휘영청 구름사이로 넘나듭니다.
좌대 진출입시 주의가 요망 됩니다. 붕어 위주로 입질이 활발했습니다.
참고 ㅇ. 일시 : 8월12일 20시~24시까지(보름달) 맑음 이슬이 많이 내렸습니다.
ㅇ. 주어종 : 붕어(잡은결과) 둘이서 붕어9수(8~9치) 잉어1수
ㅇ. 좌대비 : 25.000원+어분1봉지
ㅇ. 사장님친절점수 : 4점(10점만점기준) 환경기준
ㅇ. 주변환경점수 : 8점 / ㅇ. 시설 : 6점 / ㅇ. 수질 : 양호
특징 ㅇ. 치어가 많으므로 인내심이 요구 되었습니다. 붕애 3~4치와 피라미가 늣게까지 극성을 부리더군요.
ㅇ. 치어를 재외 하고는 입질이 시원했습니다.
아무튼 출조를 하시면 조금 이나마 참고 하시고 바램이 있다면 사장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싶고 좌대비를 조금...
그리고 건너 계셨던 조사님.! 카메라 후래쉬 2번 텄뜨려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출조 하십시오.



전 유료터는 별 호감이 가질 않아서...
사장님 친절점수가 좀 낮네요
역시 환경님 화보는 언제봐도 좋습니다.
화보 잘 보았습니다.
언제고 한번 환경님과 대를 담그고,
하룻밤 지샜으면 좋겠습니다 ^^;;
언제한번 시간내어 주세요 ^^
낚선님. ~!! 감사 합니다.
머쪄머쪄님.~!!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