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손맛터 난로 굴뚝에서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워오르고... 손맛터 사장님 고기 방류... 오늘은 2.0대로.. 맛나게 배합한 떡밥으로 고기를 유혹하지만 힘드네요.. 밥이나 먹고해야죠 김치찌게에 반이 돼지고기네요.. 붕어못잡는다고 김치찌게에 고기많이 넣어주셨네요~~ 어렵게 한수했습니다.. 손님들 손맛 못보고 간다고 아우성입니다.. 고기가 움직이지를 않아서 손맛터 사장님 산소공급기(수차) 공사 다음주에 하신다는데....
잘보고갑니다.
추천.
깔끔해서 가보고 싶네요.
하다하다안되서 별짓을다해봤는데도입질이없더군요.
겁나게예민하게해도안됩디다.
춥기도춥고 얼어죽는줄알았습니다 난로를 좀더설치해주셨으면하는바램이드네요.
이번주에 친구랑같이가기로했는데 욕먹는건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