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4시경 도착..
늘 앉던 관리소에서 젤 먼 자리... (대각선 방향으로...)
비닐하우스 밑.. ^^
2.2 3.0 3.6 4.0 원줄4 목줄 2-3 바늘향어13호 에코에이스...
저녁조과 꽝... 새벽 1시경 철수.
새벽 4시경 다시 낚시 시작...
두칸정도 떨어진 조사님 한수...
7시경까지 조용하다가 입질 시작...
3.6에서 잉어 한수... 밑밥달고 있다가 옆으로 짼 2.2.. 바늘 구부러짐(요건 붕어 8호)
3.0대도 옆으로 쨌는데 고기는 없슴... -_-
10시경까지 입질도 어느정도 있고, 물속의 거품도 근처에 많이 일어나는데
잡히지는 않더군요.. ^^
다시 하루 연장.. 재도전...
오후 1시경 좌대를 소나무숲부근으로 옮김...
4대폈다가 짧은대로만 편성....
2.6칸에서 씨알좋은 잉어, 향어 한수씩 오후 3-5시 사이.
밤 10시경 철수....
이틀 총조과 잉어 2수, 향어 1수
밤조황은 전반적으로 저조한것 같구요... 낮에도 간간히....
참고가 되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