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눈비 때문인지 대평하우스에 손님들이 많이 오셨네요..아직 대를 담궈보진 않았지만 호조황은 확인 했습니다.
향어 위주로 나오구요..깜찍이부터 덤직한 녀석까지 나오네요...
수상잔교에도 몇몇분이 겨울 정취를 즐기고 계시네요..저도 잔교에서 떡순이와 함께 놀아봅니다..
42정도되는 듬직한 놈이 나오네요..겨울이라 힘이 없을줄 알았는데...힘이 장사네요...
등 뒤쪽에서 올림 하시는 분도 간간히 더더더를 외치시네요...
초겨울 횐님 모두 건강하시고 즐낚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