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이 아니라서 유료터 이름은 생략합니다.
사진이나 구경하십시요.
그런데, 사진이 실제와는 많이 다릅니다. ^^
시원하게 보이도록 손 좀 보았습니다.
활성기다보니 조황은 심심치 않을 정도로는 나와주었습니다.
글루텐(Gluten) 사용했습니다.
글루텐을 탐하려고 떡밥그릇에 기어 들어 온 민달팽이를 몇 번 꿰어서 던져보기도 했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깔끔하고 강한 입질이 오더군요.
마지막 사진이 민달팽이로 잡은 놈입니다.
뜰채를 물에 가만히 담궈 놓으면 새우도 몇마리씩 들어오더군요.
나도지금 떠나야될것갖네요...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사진 잘하시나보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고기 새로 넣었나요?
그 곳 맞습니다. 고기는 새로 방류한 것 같고요.
힘이 좋아서 0.5호 목줄 사용이 부담스럽습니다.
사진은 평생 배운다는 자세로 다른 분들의 사진을 보면서 아직도 익히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