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비오는날 근 석달만에 처남들과 두창지른 찾았습니다
큰 비소식이 있었지만 처넘들과 매달 만나서 낚시를 다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간만에 만나다 보니 그저 즐거운 생각 뿐입니다 ^^
가는길에 앞이 안보일정도의 비가 쏟아지지만 그래도 마냥 즐겁네요 ^^
도착한 두창지 아직도 물이 차려면 멀었네요 ^^
지금쯤 많이 찾을까요 ?
셋팅하고 준비도 해봅니다 ^^
머니머니해도 션한곳에서 먹거리가 빠지면 안되겠죠 ㅎ
하루 종일 비가 왔다갔다 비도 드리치구 낚시제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힐링만 하기로 ᆢ ㅋ
밤새 쏟아진 비로 수심이 3미터 30정도 나왔는데
일어나보니 4미터권 ㅋ
비가 드리처서 모든게 물에 젖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두창지에서 하루밤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
이런게 힐링 아닐까요 ^^
가족들과 함께 하는 낚시는 언제나 즐겁기만 합니다 ^^
회원님들께서도언제나 안출하시고 498 하시고
즐거운 힐링낚시로 스트레스 확 날려버리세요 ^^







부탁합니다.
역시 낚시갈땐 물반고기반!
물반 고기반??
여기에는 전혀 안어울리는 시스템 이거든요...
선상 배낚시도 전화한통이면 해결되는 세상인데..
이제 고마 합시다~~~좋은데인지 하시는분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