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낚시 갔다 왔습니다. 총 마리수는 40 여수..밤낚시 찌올리 훌륭 하던데요. 물은 많이 빠져 있더군요.. 못골 주요 포인트가 없어 새로 만든 자리에 않아서 했는데요. 박 터졌내여..중류권 포인트에서 잘나오고요.. 암튼 시선 집중 했습니다. 한쪽은 편대 정통찌..한쪽은 군자찌 좁살 재밌게 하고 왔어요. 이제 자야 것습니다.. 못골 선전 아니에요..그럼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