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 도원에서 오랜만의 손맛을

모처럼 휴일이다 벼르고 벼루던 황금에 일요일 아침 일찍집을 나와 아반테야 달려 달려 곧장 진량을 벗어나 하양을 지나 영천으로 달려. 자양댐 가는 삼거리에서 육교지나 곧장 좌회전 차량으로 5분쯤지나 임고농협지나 수성쪽으로 우회전 하니 한참을 새맨도로 달리니 우측편 산모퉁이 하우스 가보인다. 마음은 벌써 낚시터로 향하고 주차하고 한바쿠 훵허니 둘러보고. 곧장 대편성 오늘 공략은 15대 17대 짦은대로 부력을 맞추고 . 한숨 돌리고 장작불에 끌인 코피 한잔 때리고 공략에 나선다. 밑밥은 짜개 이곳은 떡밥 금지다. 한참을 공략 했을까 15대 입질이왔다. 이때 챔질이다 한참을 씨름하니 옆조사님께서 뜰채로 들이대고. 상면하니 잉어 빵이 장난이 아님니다. 물도 깨끗하고 공기좋고.정말 하루쯤 머리식히기 좋은곳 이라 생각들고. 한참을지나 또15대 입질이다 밑밭은 일명 부상짜개 바닥은 황토라 물이 자연적 정화되고 시간 가는 줄모르고 있는데 집에서 호출이다. 마눌림 시네 중앙 시네마 실미도 보러가잔다. 하는수없이 대를 접고 철수길에 주인몰래 디카에 찰칵 몇장 담았슴니다 한번쯤댕겨 가이소. 좋은곳이라 생각 들어 몇자 적어봐 슴니다. 그곳 잉어 향어 회맛이 죽여주고 커피맞도 끈내 준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