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10시쯤에 무태로 향했습니다
채비 정비후 한컷....
밥질 몇번후 바로 입질이 오더군요.30분도 지나지 않아서 연타4마리 체포
이후로도 입질은 쭈욱...계속 와서 심심하지 않게 낚시했습니다 자정시간이 지나니 달이 훤하게..렌턴이 필요 없을듯합니다ㅡㅡㅋ
새벽3시반까지 열심히 낚아내고 추워서 차시동걸고 열선시트켜고 5시까지 한숨자다 일어나 아침낚시
좀있으니 날이 밝아오고 물안개가 피어나는모습을 한컷
무태낚시터 아침전경입니다
아침손맛을보기위해 바늘에 떡밥을 달고...ㅋ
던지자마자 바로 달려드네요ㅋㅋ
이렇게 아침8시까지 손맛 찌맛 보고 잘놀다 철수했습니다.
5월달이 다되가는데 밤낚시 정말춥더군요 ㅡㅡㅋ
한숨 푹자고 저녁에 또 갈까 생각중입니다ㅋㅋ
밤낚시 방한 잘하시고 안출들하세요^^











그건 아니지 ㅋㅋ
ㅋㅋㅋ
돌릴만큼 돌렸다 아이가...
잉어탕, 붕어탕 같이 하더군요.
저번에는 붕어탕에 내림 5명, 올림 4명 정도였는데, 붕어탕에 경품이 6개였습니다. 내림 3개 올림 3개.
사장님 바뀌시고 홍보 차원에서 쏘시는가 봅니다.
무태낚시터에서 내림낚시도 배우고 일자리도 찾았으니 저에게는 나쁘지 않은 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