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그칠 줄 모르고 손은 근질근질 가까운 무태낚시터로 향했다.
꾼들의 살림망을 탐색해보니 10여수씩 들어있다.
대를 펴기가 무섭게 시원한 입질. 오랫만에 보는 시원한 입질에 온몸이
감전되는 것 같은 느낌 에서 챔질 월척급의 붕어가 힘께나 썬다.
오랫만에 손이 우리 할 정도로 재미봤슴.
○ 낚시시간 : 12:00 ~ 20:00
○ 조 과 : 붕어 25수
○ 헛챔질 : 20회 정도
무태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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