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터에서는 조사님이 송어 루어낚시에 빠져 있네요
빨리 노지에서 대낚시를 해야지
철갑상어의 손맛을 볼 수 있으련만.....
저부력 올림채비로 고기들을 유혹합니다
하우스에서는 내림이 대세지만 ~~
유혹에 넘어간 잉어가 바늘을 물고
찌를 쭈~욱 빨고 갑니다
평일이라 한산하니 고기들이 올라 옵니다
금속링으로 채비를 하니 환경도 보호하고
입질패턴과 시간때에 따라
입질이 까칠해질때
무게의 가감이 편하네요
가볍게도 했다가
때로는 무겁게 채비를 꾸리기가 좋습니다
아무래도 하우스는 내림으로 공략하는 것이
마릿수로 손맛을 보는데 무리가 없죠
4시간에 만원이다 보니 내림으로 해서
고기들을 유혹하는 것이
시간제한부분을 커버하겠죠
전 맨날 꽝 ^^
저도 꽝칠때도 있습니다
시간만 맞으면 삼사에서 낚시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즐기고 싶군요
저녁 맛있게 드십시요
손맛 많이 보세요ㅎㅎ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에는
낚시밖에 없는 것 같네요
이제는 다음주에나 낚시갈 시간이
나지 싶네요
좋은 시간되세요
옷따뜻하게 입고 출조하세요^^
즐건 출조하십시요
사진상 왼쪽 두번때 분이 저의 낚시 스승님입니다.
한손이 불편하지만 낚시 만큼은 기똥차게 잘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반갑습니다
스승님이 계시면 슬럼프에 빠졌을때
조언을 구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면에서 좋죠
들었는데.....
그렇게 짧은시간에??~~
그 요금을 책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아님,
그냥 주인방침이 그러한건가요?~~
궁금하네요?~~~ㅎ
여튼....
그림 잘보구 갑니다 ㅎㅎ
꼬리표가 들어 있다고 해서
4시간에 1만원 합니다
구미근교의 하우스들이 4시간에 1만원합니다
3시간에 만원하다가 조사님들의 불만이 있어서 그런가
협회에서 조정을 했나 봅니다
(겨울이라 난방비다 뭐다 해서 정한거죠)
시간이 없을때 멀리가지 못 하니
하는 수 없이 손맛이 보고 싶을때 들립니다
느긋하게 즐기는 낚시를 할 수 없는 것이 아쉽죠
그러니 대부분 조사님들이 내림으로 합니다
그래서 저도 어떨때는 바닥으로 하다가
내림으로 바꿔서 할때도 있고요
근교의 요금이 대부분 그러니
어쩔 수 없이 하게 됩니다
손맛은 봐야 하니...
여기는 12시간에 만원하는데요..ㅎㅎ
손이 다쳐서 낚시는 접고 한문공부만 합니다.
인생사 모 있겠어요..
공부가 최곱니다..ㅎㅎㅎㅎㅎㅎ
반갑습니다
시간제한이 있어서
채비의 변화도 주면서 낚시를 하고 싶지만
그냥 하게 됩니다
기다리는 낚시가 되지 않죠
명절 잘 보내십시요
고생 많으셨어요.ㅎ
금속링으로 채비를 하니
채비의 변화를 주고자 할때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