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때만 찾아 왔었는데... 오랜만에 들려서 잠깐 낚시 했습니다.
오랜만에 왔다며 할아버지가 알아봐주시네요 ^^
입어료는 4시간 1만원 이벤트 탕 입니다.
채비가 바닥에 닿기전 금방 올라와 주네요 ㅎ
오후에 이벤트 먼저 두마리 잡기해서 3등했네요..
뽑기 결과 떡밥 한봉지.. 역시 여기 낚시터 오면 빈손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ㅎ
앗. 봇또랑 지킴이네요.. 누가 눈섭을 그려 놨는데 잘 어울리네요 ㅎ
이쁜 사슴.. 토끼 칠면조 닭등이.. 마당에서 돌아다니고 있네요..
식당 모습입니다 ㅎ
깔끔해서 가족들이 와서 놀고 가기에 좋을듯 합니다 ㅎ
어설픈 조행기 왜관대물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