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짬나는 시간에 지난 시조회때 받은 무료이용권도 있고해서 오랜동안 손떨림 충족 하러 삼사 하우스를 찾습니다
간만에 찾은 하우스낚시 묘미를 그림과 함께 즐겨봅니다
허니문 모텔이란 입간판을 보고 우회전 합니다
삼사 낚시터 다왔습니다
하우스 외부 전경 입니다
내부 전경 입니다
좌안 좌대 입니다
우안 좌대 입니다
우안에 필자의 자리 24대 바닦채비로 준비 합니다
입구쪽 그림 입니다
첫수가 올라 옵니다 보리+오리지날+반반=떡밥에 지렁이 짝밥 미끼에
쌍바늘 가지채비에 연신 입질 입니다
내님 낚시 하시고 계시더군요
계속찌를 주시해 봅니다
삼사 낚시터 사장님 땔감준비 바쁘군요
점심식사 라면 맛있게 잘먹었 습니다
조금 있으면 새로이 개장될 노지터 입니다
평일이라선지 한산하고 조용해서 모처럼 굼주렸던 손맛을 해소 했으니 한동안
은 잊혀지지 않을 까요
월님들 이젠 하우스가 아닌 노지에서 겨우내내 잠자고 있던 장비 챙겨 노지에서 해도 괜찮을정도로 날씨가 화창해 출조 하시여 498소원 꼭 이루세요
올해모두들 건강 하시고 꼭 498 상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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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리님! 반갑습니다.
살짜기 삼사로 봄나들이 다녀오셨군요.
지난 연말! 삼사에서의 아련한 추억이 아련히 제 뇌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참 즐거운 한때를 황홀하게 보내고온 기억이 새록새록,,,
다시한번 삼사의조행 즐감하고 갑니다.
늘 평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