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명포낚시터 조항입니다.
오전11시에 출조 6시까지 낚시하고 철수하였습니다.
조과는 잉어4~5수 입니다.(올림으로)
타유료터 보다 (하우스) 공간이넗은편이라 낚시하기가 편합니다.
대평,옥산도 가보았지만 저는 명포에 1표줍니다. 끝..............
(요즘유료낚시터에서 돈내고 돈먹는 행위가 보편화된것이 어제오늘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런모습 정말짜증납니다.)
가벼운 이밴트정도면 충분할듯....................바늘,떡밥등등.........
좋은스포츠 가지고 노름하지맙시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2-07 23:05:56 유료터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선남 명포낚시터 조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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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속 따다가 한번 잃으니까
연습 견제 없이 바로 접드군요 ㅎㅎㅎ
남자가 배짱이 좀 ㅋㅋㅋ
이제부터 대회는 하지마시고 낚시터나 열심히 잘 이끌어 나가시면서
건실한 낚시터 문화에 이바지 하쇼
영천에서 명포까지 넘 넘 힘드니까
던 많이 버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