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정말 좋아하는 한 사람 입니다. 띄밭은 완전 단골인 사람이고요.. 어제도 역시 휴일을 맞아 띄밭을 찾았습니다. 여러곳곳 안 가본곳 없이 낚시를 많이 다니고 있지만.. 띄밭 만큼 손맛이 좋은곳은 없는것 같네요.. 그래서 항상 다시 찾게 되네요. 찌올림 / 손맛 모두 만족하고 왔습니다.
띄밭 낚시터 가까우면 한번 들이대보고 싶은 낚시터네요 ~~
잔잔한 물결위에 새워진 외대일침의 찌를 바라다보면...
마음속에서도 잔잔한 미소가 흐를듯싶네여..
부럽습니다..
추천 꾸욱~~~
아님 잉어도 많은가요~~
요즘 찌올림 구경한지가 너무 오래되서요
손맛 마리수는 정말 초보자도 보장하는 낚시터 입니다.
잉어,향어가 많이 올라 옵니다.
찌올림 / 손맛 모두 만족합니다.
제가 커피 쏩니다.
제가 뽑은 커피 한잔 마시면
입질대박~~~~''
정확한 위치와.....짧은대도 올라오는지 궁금합니다^^
네비에 띄밭낚시터 검색하면 나옵니다.
아님 성서에서 성주방향으로 계속 가시다 보면 선남 못가서 용암산업단지 방향으로 우회전
계속 직진해서 가시다보면 좌측편에 간판이 보일거에요.
성서에서 가까워서 전 평일에도 일마치고 짬낚시도 자주 다니곤 합니다.
낚시대와는 상관없이 개체수가 많아서 손맛을 충분히 만족하실거에요.
다음에 띄밭에서 혹시나 뵙게 되면 커피나 한잔해요
검정색 그랜져 XG 차량 보시면 저를 찾아주세요 ^ㅡ^
떡밥 무료 제공이며, 손맛터 15,000냥 입니다.
다른곳에 유료 손맛터는 떡밥을 무료로 제공하지 않는곳도
많이 있더라고요.
띄밭에서는 떡밥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