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구팔입니다.
어린이날 아이들과 손맛터를 다녀왔습니다.
낚시대 세팅해주고...
떡밥 다는 것 설명해주고...
낚시대 투척하는 방법도 알려주었습니다.^^
몇번 알려줬더니...
직접 미끼 달고 투척도 합니다.
물론 아직 미숙 하지만요.^^;
별다른 기대를 안했던...
둘째가 향어를 1수 낚았습니다.
이게 마지막 고기가 될 수도 있어서...
인증샷은 1마리로 같이 찍어줬습니다.^^
뒤에 않아서 애들 낚시하는 모습을 보면서...
낚시 코치 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아이들 첫 낚시 기념 촬영하고
오늘의 낚시를 마무리합니다.^^
이상 제 아이들의 조행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