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 일이 있어서 출근 했다가 두시쯤 약산 낚시터 송어장에 막바지 플라이 낚시를 즐기기 위해 찾았습니다.
오늘은 세분의 조사님이 플라이를 즐기고 계셨고
루어 하시는 분도 몇분 계시네요.
오늘은 흐린 날씨에도 입질이 좋은 편이 었습니다.
세시간 낚시에 다양한 사이즈의 무지개송어 십여수는 족히
올린 하루 였습니다.
시즌 막바지에 우리한 손맛보고 이제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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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의 손맛이 좋죠
다산 손맛터도 한번 가보시죠.
한마리도 못 잡고 뽑기만 잘하면 상품이 더 좋더라고요
다산 손맛터 찌맛이 좋은가 보죠
시간되면 한번 가 보겠습니다